잡담 나도 지하철 공익 출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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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36회 작성일 2026-08-26 14:00: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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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익으로 지하철역에서 휠체어리프트 조작 여러번 했었어서 느낀건데


눈 안보이시는 분 내 어깨 잡고 따라오시라고 안내해드리면 친절해서 고맙다는 말도 자주 들었고


귀가 안들리는분 소통한다고 당시 피쳐폰 꺼내서 메모장에 타이핑하니까 화색이 돌던거도 기억하는데


유독 걷지 못하는 사람들이 공격적이고 주변에 적대적이며 자격지심과 특권의식에 쩔어있더라.


불편하기로는 못보고 못듣고 말못하는게 배는 더 클 것 같은데, 반응하는거나 요구하는건 또 다르더라고

댓글목록

큰읍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그런 경우가 후천적 장애인인 경우가 많아서 그 이전의 것을 못 떨친 것도 있는데... 그렇다고 장애인에 대한 혐오로 그 건이 번져야되나 싶기도 하고, 정작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 자폐성장애만 밀려나고 피해만 받는 그건 막아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대책 마련해서 재발방지 해야지. CCTV 처리에 대한 엄격한 기준 확립, 고상홈 전면보급(과 그에 맞는 철도교통용 동차/객차로의 완전한 대체)...

그래서 무엇보다 다원시스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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