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저쪽에서 '자녀 보호 앱'이 한 때 화제길래 우리 엄마한테 본인의 생각을 물어봤다
본문
1. 기술 면에선 늘 자식이 부모보다 한 수 위다. 통제하려고 해도 늘 요리조리 피해가거나 숨어서 다 한다.
2. 그럼 왜 '자녀 보호 앱'같은 걸 만드느냐? 폰을 사 주고 요금을 내는 건 부모들이니까. 그러니 자연스레 돈이 되는 사람들 구미에 맞는 앱을 만드는 것이다. 정치인들 선거 공약처럼.
3. 웃긴 건, 어렸을 때 부모의 통제를 그렇게 싫어했던 사람이 막상 부모가 되면 자기 자식을 똑같이 통제하려 든다.
대충 이렇게 요약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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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루리님의 댓글
북루리
작성일
자식이랑 신뢰관계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우리에 가둘 궁리만 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한 과금앱 ㅋㅋㅋ
편하게 우리에 가둘 궁리만 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한 과금앱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