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과장직하면서 만났던 기전주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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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만난 기전주임. A
자기 휴가 쓰는데, 그러면 내가 대신 근무를 서줘야 됨. 그걸 가지고
"협조좀 해주세요" 이 따위로 말하는 지가 내 위인거처럼 행동하는 인간.
2. 처음 만난 기전주임 B
일을 정말 안해서 전등이 떨어져서 덜렁거리고 있을뿐인데, 그거 하자라고 나한테 보고 올리던 인간.
그냥 밀어넣으면 그만인 일이었는데.
3. 성격상 문제는 없었는데, 능력부족. 경력 3년차인데, 수전가는데, 온수 수도 를 바꿔 달았던 직원. 그나마 이 직원은 괜찮았는데,
일을 못했다.
4. 아침에 출근할때, 산책겸 나와서 스트레칭하는 경비반장을 보고서는, 그 경비반장이 자기 감시하려고 자기 출근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자기 뚫어지게 봤다고 업무일지에 적었던 직원.
5. 다 좋은데,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였음. 하필 비화재경보 많이 울릴 시기에 채용되서, 화재경보 울리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갔는데, 그나마
이 직원은 괜찮았네.
6. 다른 곳에 새로 들어간 뒤에. 회식때,
X과장은 이거 잘되었나? 이 따위로 반말찍찍하고, 과장님이라 호칭하지 않고 과장과장 거리던 직원.
내가 한번 근무시간에, "예의지키세요. 내가 예의를 지키는거처럼" 하고 나서야 반말하는거 고침. 글로는 잘 안느껴지겠지만, 내가 꽤 쎄게 말했음.
근데 그 이외에도 이 인간 뭐하는 인간이야. 했던게 많음. 2년계약종료후 내보냄.
입주민이 이거이거 이렇게 안되요. 이러면 "한번 볼게요." 이게 아니고, "그거 업체에 맡기세요" 이게 기본이던 인간임.
그것도, 멀찌감치 의자에 앉은채로
7. 가장 괜찮은 직원. 일도 알아서 잘하고, 성격 모나지 않고, 얘기도 잘되고. 그런데, 나이가 너무 많았음. 그리고 점점 나이먹는 티가 나서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내보냈던 직원. 그 직원 계속 일할수 있었으면, 내가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8. 소장이 데리고 온 직원. 뭐, 그래도 괜찮은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같이 일하기는 싫다.
9. 나를 진짜 진짜 너무 힘들게 했던 직원. 컴터도 전혀 못하는 상태여서 내가 그거 알려주느라고 스트레스 만땅 받았었고,
교육받은거 관련해서 물어보면 모르겠는데, 이러고, 분명 가르쳐줬는데도, 엉뚱하게 알고 있고, 내가 집에서 쉬고 있을 때 전화와가지고는
뭐가 안된다고해서 사진찍어서 보내라 하면 전혀 다른거에서 찾고 있고, 내가 나가야 하냐고 하면 나보고 나오라 하고..
이 인간하고의 1년간은 진심으로 고통의 연속이었다. 까놓고 말해서 이직원으로 고통받은거, 소장이 원인이야
채용후 .3개월 되었을때, 내보냈어야 하는데, 알면서도 계속 데리고 있었거든. 소장이.
10. 당직설때, 근무지이탈을 매번 하는 직원. 저녁에 나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들어옴.
일 쉽게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서 뭘 시키기가 난감했던 직원.
11.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기 대출 받는 문제로 직원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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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년동안 만난 직원임.
그래서 이제 과장직을 하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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