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갤럭시 Color Balance Test가 S8 시절에 나온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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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영원의 메아리] / 종족: 엘프 / 성격: 광기 / 역할: 딜러 / 공격방식: 물리 / 배치: 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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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똑같은 새 제품인데 어떤 건 화면이 정상이고 어떤 건 화면이 불그스름하고 이런 문제가 있었거등.
당시 근본적인 해결은 당장 하지 못해서 급하게 땜빵해서 만든 게 Color Balance Test라 불리는 히든 메뉴이고, 출고할 때 화면의 붉은기를 측정해서 저 Reddish를 자동으로 맞춰서 나오는거라고 알고 있음. 참고로 저 설정은 공장 초기화를 해도 유지가 된다.
진입 방법은 전화 앱에서 *#15987#을 누르면 바로 진입이 되는데, 조건이 몇 가지 있음.
1. 삼성 기본 전화여야 함(T전화 안됨).
2. 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 보안 위험 자동 차단이 꺼져있어야 함.
폰을 오래 쓰다보면 불그스름하게 변색이 일어나서 저 설정을 임의로 조정을 해두는 게 유용했는데, 어느 시점부터 출시되는 폰들은 저 기능이 빠진 거 같음.
아마 QC가 강화되고 OLED 패널의 수명도 길어져서 요새는 불그스름한 화면을 보기 힘들어져서 그런 듯.
암튼 그래서 요샌 위 두 조건을 만족해도 Color Balance Test에 진입이 안 되는 폰들이 대부분일 거임.
그리고 저 Reddish 조정 기능에는 맹점이 두 가지 있는데,
1. 설정 - 디스플레이 - 화면 모드가 '선명한 화면'인 경우에만 적용됨('자연스러운 화면'에서는 적용 안 됨).
2. 흰 화면에서는 붉은 기가 잘 빠지지만, 주황색 계통에서는 붉은 기가 잘 안 빠지는지 색이 튀어보임.
이렇듯 실용성이 떨어져서 그냥 없애버린걸지도 모르겠다.
특히 만화 같은 데서 피부색 표현이 매우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눈이 아픈데, 이 지경이 될 정도로 오래 썼으면 그냥 폰을 바꾸는 게 낫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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