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무지이탈 직원 나가기로 얘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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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근무지이탈에 관한 얘기는 없이 그냥 안 맞으니 계약연장 안한다 한듯.
그 직원도 밖에서 보는거랑 달리 일이 많으니(여기가 민원이 같은 계열 치곤 많긴 함) 생각과 다르다고 어차피3월되면 나갈거라 했다함.
받는돈도 다른데에 비해 적은 편이고. (이게 문제다. 내가 알아보니까 ... 적긴 하다. 그렇다고 근무일의 대부분을 근무지 이탈을하면 안되지!)
그런데,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것도 내 예상으로는 좀 웃기는 부분이 있긴 한게,
예를 들면 우리는 안정기를 갈아주는데 대부분의 건물에는 안정기를 갈아주거든. 그런데, 자기가 있던 곳은 안해줬던거.
센서등도 마찬가지 우리 센서등이 설치를 이상한걸 해놔서, 전구나, 센서를 갈아주는데 그것도 자기가 있던곳은 안해줬다는거지.
그런데, 저런거 사실 왠만한 곳은 다 해주는거다.
물론 관리실에서 해줘야만 하는 부분은 아니다. 전용부분이고, 알아서 해야 할 부분이지만, 그래도 저정도는 해준다.
안그럼 세대에 있는거 해줄게 거의 없어. 글구 비교적 일이 적은 직종이기도 하니까, 그런거라도 해야 업무일지도 채우지.
뭐, 우리는 그거 없이도 민원해주는게 여러개 있긴 하다.
사실 근무지이탈관해서 알고 나니까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 들었던게, 지식산업산터에서 일했는데, 거기 건물관리를 맡은 업체
(즉 우리같은 시설인들을 쓰는 곳. 관리실직원은 거의 대부분은 그 건물 직속이 아니라 하청받은 관리업체 소속이다)
가 이상하다고 업체바뀌며 그만뒀댄다. 한3개월 했을거같다. 내가 얘기 듣기론 순찰 많이 돌게 시켰다고 한것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소장한테 들은 다른 얘기는 아직 입주가 제대로 안들어와서, 밤에는 그냥 셔터내렸다고 하는데 .. 이러면 밤중에 민원이 없는것만으로도
졸라~ 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뒀다? 그것도 업체가 이상해서 그만두게 되었다?
뭐 업체가 바뀌서 그만뒀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기전당직은 업체가 이상하고 어쩌고 할 일이 거의 없어.
월급 밀리는거 정도 아닌 이상에야.
아울러, 모아파트에서는 소장이 아침마다 사무실cctv 확인해서 싸웠다고 한다. 개인정보운운하면서
아침마다 사무실cctv 본다??
cctv 검색을 해본 사람은 알거야. 존나 귀찮고 하기 싫은 작업이야. 한시간은 cctv 앞에서 눈알빠지게 쳐다보고 있어야돼.
그걸 매일한다면, 매일하게만든 사람이 있다는 얘기거든.
그런데, 여기서 일하는거보고 알았어.
근무한지 이주지나자마자 근무일은 거의 .. (며칠전은 안그랬으니 거의라고 하는거지 사실상 근무때마다)
저녁 9시에 나가서 새벽4시에 들어오는데!!!!!! 그 꼬라지가 안 걸릴리가 없자나! 누가 되었든 이상한걸 느끼는 사람이 나오지!
주말에 거의 밖에 나가있으면,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이 나오지!!!
내가 토요일에 택배찾으러갔다가, 사람없는거보고, 민원인가 하고 그냥 집에 가서
한시간 뒤에 다른일로 전화한뒤에 택배찾으러 왔었다.이 말하니까 당황하는 말투 느껴지면서 지금 늦게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이런말을 들으면 아.. 인간 일할때 한번 불시에 와봐겠구나 란 생각이 들게 되지.
사실 안면이 있어서 일잘할줄 알고 직원으로 채용한건데... 이런 인간인줄 알았나. ..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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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알던 면모랑 다르거든
페르소나 갈아끼우고 일하는건데 친분있을때랑은 달라질 수 밖에...
사막눈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사막눈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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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와 알고지내니 작업이 겹칠 경우가 있어서 아는것도 많고 그런줄 알았는데......뭐 아는거야 많을수있어도
근태가 이꼬라지인줄은 알수가 없으니까.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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