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더웠다가 축축했다가 더웠다가 축축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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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벙커 조회 989회 작성일 2025-07-18 15:38:01 댓글 1

마이벙커를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버미육입니다. 읍니다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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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운 상태

 

밤에 또 비온다니 내일은 축축한 상태일 예정

 

ㅋㅋㅋㅋ

 

옥상에가봤더니 담배꽁초로 배수구가 막혀서  빗물 못빠지고 출렁거리더라

 

빗자루로 찌끄래기 다 쓸어내고 물빼고 했더니

 

그새 퍼질라 하네.. 쭈압

 

옥상은 더웡...

 

그늘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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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우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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