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메니에르 어지럼증이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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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ㅈㄹ피곤해졌다.
활동을 좀 하면 귀에서 이명이 강해지더니 어지럼증이 옴.
어지럼증 약을 먹으면 약 성분 때문에 몸이 축 늘어지고 졸림.
결국 선택한 방법은 어지럼증이 강할때만 어지럼 약을 먹고
약할때는 바로 하던걸 관두고 누워 버리기로 함.
이 와중에 허리는 왜 또 아픈지 참.
취미 생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할때나 할 수 있는 거지
몸이 이 모양이니 누워있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
언제쯤 완화될지 모르겠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놀이고 여가생활이고 즐거움이고
몸이 건강하고 체력이 받쳐줘야 할 수 있는...
몸이 건강하고 체력이 받쳐줘야 할 수 있는...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원글
작성일
역시 건강이 최고야...
노래하는개님의 댓글
노래하는개
작성일
일이고 뭐고 안되더라.. 툭하면 안피곤해도 눕지 않으면 못버틸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