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턴테이블에 쓸 새 스타일러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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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바늘'이라 부르는 스타일러스는 소모품이라서, 300~1,000시간(대강 1~3년) 정도 쓰면 갈아줘야 해.
근데 저거 되게 비싸다? "저렴한 보급용"을 자처하는 게 10만원대니까. 근데 난 저거랑 그 10만원짜리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던데…….
댓글목록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
작성일
오우.. 바늘하나로도 ......
역시 레트로는 비싼 취미야...
내가 그래서 고전장난감 좋아하는데도, 파고 들지를 못해...
역시 레트로는 비싼 취미야...
내가 그래서 고전장난감 좋아하는데도, 파고 들지를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