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취업 생각하다가 제작년에 면접에서 꼽받은 썰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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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무시당하고 불합격 당했는데..
이유가 유관경력이 없어서란게 웃겼음.
근데 취업공고에는 경력 없는 신입 채용이라더니만..
대놓고 구라를 ㅉㅉ
덤으로 소방점검 현실을 알게 되니 더 이상은 그 쪽엔 발도 들이대기 싫어진건 안비밀..
차라리 시설관리 격일당직이 낫겠다 싶더만..
물론 감단직에 영선 없는쪽을 찾는게 목표임. 몸이 개판이라 전문성을 요하는 작업은 불가능..수면무호흡증에 메니에르.. 청각기관과 신경계가 상막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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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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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직업이란게 힘들어... 해본거 잘하는거를 해야하는데 몸이 안따를때도 있으니..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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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리고 난 애초에 내 몸 상태랑 내가 대인기피가 심한거 아니깐 전문적인건 알아서 피하게 됨.. 그래서 할 일자리가 안보이는게 당연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
작성일
해줄말은 기운내! 라는 말정도네.
파이팅!
파이팅!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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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솔직히.. 돈이고 뭐고 자신 수준에 맞춰서 일자리를 알아봐야 나중에 사고를 안칠거 같단 생각이 듬. 직장에선 자기가 해야 할 일만 이라도 제대로하는게 최선이라고 믿는건 덤.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경력없는 신입이란 말은 그냥 허울이라 생각함.
보통 이런 경우 신입한테 더 많이 따지더라.
보통 이런 경우 신입한테 더 많이 따지더라.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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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따지더라고.. 나중에 채용공고 다시 보니 또 올렸음. 전형적인 ㅈ소였으니.. 그리고 요즘 업체들 구인난 원인은 잘 보면 업체가 스스로 만든게 다수인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