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네 멀지 않은 곳에 대기업 패스트푸드점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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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편하네
그리고 인덕기술고등학교 근처에 입점해서 그런지
평일 대낮에도 사람들이 보일 지경임.
난 메니에르때문에 약 처방을 받을겸 오늘 스낵 먹어볼려고 들렀는데..
역시 할인의 유혹은 못참겠네 ㄷㄷ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롯데리아는 별의 별 상권에 다 들어가지만 망하는 상권에는 롯데리아조차 없다고 하지
거긴 흥할듯
거긴 흥할듯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글
작성일
평일에도 듬성듬성 계속 들어오는거 보면 100퍼인듯. 월계 2동에서 맘터 빼고 없었는데 생겼으니 말 다했음.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메니에르 걸리고 나서는 외식 대부분 끊어버림.
지갑에 여유가 생겼는데 왜이리 슬플까.
지갑에 여유가 생겼는데 왜이리 슬플까.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글
작성일
난 대처를 빨리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증상이 상대적으로 가벼운거 같음. 그래서 매일 먹는 약이 이뇨제 포함 단 2알 1회가 끝이던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작성일
난 저번달에 어지러움 발작이 처음으로 생기고 한달을 고생함.
빠르면 하루 두 번, 늦어도 이틀에 한 번은 어지러움, 이명, 난청, 이충만감 발작이 터졌으니.
지금은 약 끊고 식습관으로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뭐 먹을때마다
나트륨 함량 확인하는게 습관이 됨.
빠르면 하루 두 번, 늦어도 이틀에 한 번은 어지러움, 이명, 난청, 이충만감 발작이 터졌으니.
지금은 약 끊고 식습관으로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뭐 먹을때마다
나트륨 함량 확인하는게 습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