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시설관리쪽 일자리들 보면 죄다 유관경력만 요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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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데면.. 돌아다니면서 해야된다지만
하는 데에 자격증은 몰라도 경력 없이 운전 안하고 당직형으로 정기순찰 가는 일자린 없나..
씁....
빨리 일하고 싶다아..
아니면 돈 덜 줘도 되니깐 주야비로 보조만 해도 되는 일자리 좀 있었음 하긴 함;;
어차피 정밀작업 못하는 상태인거 인증되서 까불지 않고 보조만 할 수 있긴 한데..
댓글목록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
작성일
그런 일은 보안직원에 가까운 편인데, 다중이용시설이라면 보안파트일테고, 주거시설건물관리로 치면 경비직원이고.
그런데, 또 경비로 지자면 경비라고 순찰만 도는건 아니기도 해서. 분리수거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리고 보안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 위주로 채용하지만,
경비쪽은 나이 많은 사람들 위주로 채용하기도 하고 (사실 이건 나이많은 사람들만 지원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싶음. 경비도 어린 직원 뽑으려는 아파트도 있으니까.
자격조건으로 치자면 보안이나 경비도 경비교육같은 교육을 받아서 이수해야 하는거같던데.
그런데, 또 경비로 지자면 경비라고 순찰만 도는건 아니기도 해서. 분리수거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리고 보안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 위주로 채용하지만,
경비쪽은 나이 많은 사람들 위주로 채용하기도 하고 (사실 이건 나이많은 사람들만 지원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싶음. 경비도 어린 직원 뽑으려는 아파트도 있으니까.
자격조건으로 치자면 보안이나 경비도 경비교육같은 교육을 받아서 이수해야 하는거같던데.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글
작성일
점검이랑 간단하게 교체 가능한것만 하면 뭘 하던 안전수칙 지키고 할 수 있는거라면 할듯.. 문제는 원칙을 개나 주는 놈들을 공기업 하청하는 놈들에게서 본 바람에 쓸데없이 경계심만 커진건 안비밀..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글
작성일
그리고 경비쪽은... 몰라도 설비 정기점검 같은거라면 하고 싶음. 어차피 진짜 중요한 설비 제대로 뜯어고치는 쪽은 영선은 못하니.. 매 시간 상태 보고서나 잘 쓰라고 하면 잘 따를 자신은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