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조지 해리슨 - 33과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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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1월 발매된 조지 해리슨의 솔로 7집 앨범.
앨범 제목이기도 한 33과 ⅓은 LP 레코드의 분당 회전수다. 그런데 조지가 1943년생이니까, 저 앨범을 녹음할 때 조지는 정말로 33과 ⅓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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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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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적 의미로 제목을 정했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