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부고] '대도서관' 나동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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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라린 조회 1,025회 작성일 2025-09-06 13:03:06 댓글 3

레코ー드 사서 듣는 거 좋아하는 만화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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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년 46세.

 약속시간이 지났는데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 받는다는 지인의 신고로 경찰이 자택에 출동한 결과 사망한 나 씨를 발견했다.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친구한테 이거 받고 많이 당황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막눈여우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읍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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