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부고] '대도서관' 나동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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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46세.
약속시간이 지났는데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 받는다는 지인의 신고로 경찰이 자택에 출동한 결과 사망한 나 씨를 발견했다.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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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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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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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읍내님의 댓글
큰읍내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