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좁아터진 사무실에서 볼륨 안줄이고 통화하는 사람때문에 피곤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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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2,134회 작성일 2025-09-15 13:31: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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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얽히고싶지도 않고 그냥 말도 하고싶지 않은 사람이라 귀닫고 참고있는중인데

 

오늘아침엔 폰 놔두고 나가서 블루투스 끓겨서 그런가 폰에서 최대볼륨으로 성경이 어쩌고 말씀이 어쩌고 소리 울려퍼지던데

 

그냥 저사람 왜저래에서 절대로 근접하면 안될 사람으로 태그달아뒀다.

 

무례하고 민폐끼치는게 아주 생활화되어있어

 

 

 

Ps. 하 아줌마 목소리 노캔 이어폰 뚫고 들어오네 돌겠네 진짜

댓글목록

루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루미 작성일
볼륨 크기를 보니 나중가면 귀가 멀게될 사람이군.

그나저나 성경 말씀이라...요새 그쪽 인식 안 좋을텐데, 그쪽이려나.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진짜 자주 본 전형적인 타입의 아줌마인데
그냥 얽히면 안됨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진짜 뒤가 더럽고 쉽게 앙심을 품음

마이벙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이벙커 작성일
큭...ㅋ

고생많네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여기 그런식으로 떠들지 말라고 통화용 방음부스까지 있는 곳인데 저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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