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좁아터진 사무실에서 볼륨 안줄이고 통화하는 사람때문에 피곤해 죽겠다
페이지 정보
본문
근데 얽히고싶지도 않고 그냥 말도 하고싶지 않은 사람이라 귀닫고 참고있는중인데
오늘아침엔 폰 놔두고 나가서 블루투스 끓겨서 그런가 폰에서 최대볼륨으로 성경이 어쩌고 말씀이 어쩌고 소리 울려퍼지던데
그냥 저사람 왜저래에서 절대로 근접하면 안될 사람으로 태그달아뒀다.
무례하고 민폐끼치는게 아주 생활화되어있어
Ps. 하 아줌마 목소리 노캔 이어폰 뚫고 들어오네 돌겠네 진짜
댓글목록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볼륨 크기를 보니 나중가면 귀가 멀게될 사람이군.
그나저나 성경 말씀이라...요새 그쪽 인식 안 좋을텐데, 그쪽이려나.
그나저나 성경 말씀이라...요새 그쪽 인식 안 좋을텐데, 그쪽이려나.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진짜 자주 본 전형적인 타입의 아줌마인데
그냥 얽히면 안됨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진짜 뒤가 더럽고 쉽게 앙심을 품음
그냥 얽히면 안됨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진짜 뒤가 더럽고 쉽게 앙심을 품음
마이벙커님의 댓글
마이벙커
작성일
큭...ㅋ
고생많네
고생많네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여기 그런식으로 떠들지 말라고 통화용 방음부스까지 있는 곳인데 저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