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일주일을 버티게 해주는 작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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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거 다 볼때까지는 버티자 라고 하는 작품이 있다.
한때는 클로저 이상용 이 그랬고, 한때는 프로야구 생존기가 그랬다.
지금은 역대급 영지설계사 웹툰이 그거다.
이 작품이 완결을 향해가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난 킬라킬 보던 때 이후로 한주한주 나오길 기다린 작품이 없는듯....
가면라이더는 그냥 숨쉬듯 보는거고
가면라이더는 그냥 숨쉬듯 보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