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뭔가 글을 써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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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하는 게임이나 보는 애니도 없고
좋아하는 휴대폰 계열은 관심가질 떡밥이 없고
몸 아픈 건 서서히 나아가는 중이라 굳이 말할 건 없음.
이러다보니 글 쓸게 없네.
뭔가 글만 보면 무료해보이는 느낌인데
그건 딱히 아님.
음 뭔가 묘하다.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여기 유저가 좀만 더 있었으면 어떻게 떡밥이 굴러갔을텐데 지금은 아무래도 유저수가 부족하지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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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유저수 늘어나는 건 이젠 기대 못하지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여기 주인장이 본업이 있고 사이트 자체도 취미로 운영하는거라 그런지 업데이트도 늦고 대피소 떡밥 같은거 나와도 적극적으로 영업하지 않는게 큰듯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나같은경우 뭐 쓸 말이 없는게
매일 회사에서 갈려나가면서 밤 9시까지 야근하고 있다우...
집에오면 게임 아주 깔짝거리긴 하는데 하...
매일 회사에서 갈려나가면서 밤 9시까지 야근하고 있다우...
집에오면 게임 아주 깔짝거리긴 하는데 하...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원글
작성일
요새 시간도 빨리 흐르는 거 같고
결국 나이든 덕후의 습성(?)이라는 짤처럼
이전에 경험했던 비슷하고 쉬운 것들만 찾게 되는거 같어
결국 나이든 덕후의 습성(?)이라는 짤처럼
이전에 경험했던 비슷하고 쉬운 것들만 찾게 되는거 같어
마이벙커님의 댓글
마이벙커
작성일
난 맨날 메뉴얼 작성 ㅋ
아크서바이벌어센디드 서버를 작업중인데
한글화 개판이고 위키랑 블로그랑 커뮤글이 조금씩 따로 놀아서 개삽질을 했슴
내 블로그 살려야 하는데... 코딩이 귀찮다..
아크서바이벌어센디드 서버를 작업중인데
한글화 개판이고 위키랑 블로그랑 커뮤글이 조금씩 따로 놀아서 개삽질을 했슴
내 블로그 살려야 하는데... 코딩이 귀찮다..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원글
작성일
우옹 뭔가 열정이 넘치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