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일 아는 동생 결혼식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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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혼식 가는동안에 또 회사에서 전화올까봐 걱정됨. 그것도 별 쓰잘데기 없어 당직서는 사람이
알아서 해야만 하는 일로
(이번달에 두번을 그랬으니까)
하아..
이번주말 당직서는 직원
진짜로 이번에 1년 계약채우고 내보낼거라고는 했으니까 그거때문에 일단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일하고 있는데.
1년 채웠을때 안 내보내면 내가 그만두려고.
스트레스 진심 너무 심하다. 이 직원때문에.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원래 자기 출근 안했을 때 일은 자기 책임 아니라고 생각해야 직장생활 오래 할 수 있음.
그거까지 책임지게 할거면 돈이라도 장급으로 주던가 ㅋ
그거까지 책임지게 할거면 돈이라도 장급으로 주던가 ㅋ
사막눈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사막눈여우
원글
작성일
나는 알바아니라고 하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긴 한데....결국 그 시간에 내가 해결해야만 하는 경우인거라서.
그런데, 그것도 사실상 그 직원이 처리방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거고...그걸 내가 알려주지 않은것도 아닌데, 안 가르쳐줬냐고 하면
안가르쳐줬다고 하고...흑흑흑흑흑흑.
진짜로 그 직원 내보내기로 했다는 말 듣기전에 하루종일이 빡친 상태였음. 그걸 소장한테 표현하니까 그때서야 그 직원 내보낼 예정인거 알려준거였고.
그런데, 그것도 사실상 그 직원이 처리방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거고...그걸 내가 알려주지 않은것도 아닌데, 안 가르쳐줬냐고 하면
안가르쳐줬다고 하고...흑흑흑흑흑흑.
진짜로 그 직원 내보내기로 했다는 말 듣기전에 하루종일이 빡친 상태였음. 그걸 소장한테 표현하니까 그때서야 그 직원 내보낼 예정인거 알려준거였고.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결혼식인걸 알렸는데 호출 들어오면
상종 못할 회산데
상종 못할 회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