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고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헤일메리라는게 미식축구에서 막판 역전을 바라고 던지는 마지막 슛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농구로 따지면 버저비터
이야기적으로는 멋지게 골인하니까 그부분은 안심하고 보세요 ㅎ
원작자가 마션 작가다보니까 비슷한 감성으로 홀로 외롭게 시작하는데 그부분을 영화에서도 잘 살렸어요
원작 본 사람으로서 내용은 기대했던 부분도 있고, 영상화 하면서 불필요한 설명을 잘 축약한점도 있어서 좋았음다.
원작 안본분에게 이런부분이 좋아서 추천한다고 한다면 단연코 영상미겠네요.
비쥬얼적 때깔이 정말 이악물고 만들었다 싶게 이쁜 장면이 많은데, 그걸 또 라이언 고슬링이 몰입되게 연기를 잘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소설보면서 잘못 상상한게,
아스트로파지란게 가시광선이고 적외선이고 자외선이고 방사선이고 모조리 흡수해서 처먹는 놈이니까 시꺼먼게 정상인데
난 이걸 왜 붉은 빛을 내는 외계세포라고 상상했을까 ㅋ
런닝타임 모르고 갔는데 156분.
두시간 36분.
그런데 시간 신경 안쓰고 몰입해서 봄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