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상엔 남들 가르치고싶어하는 놈들이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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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진작에 어지간한 새끼들은 남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는걸 눈치채고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뒀다.
그걸 우리는 선생, 교사, 교수라고 부른다.
그것도 최소한 교원자격 있는 사람이 자기 분야를 가르칠때나 통용되지 제아무리 박사 나부랭이도 자기 분야 바깥의 내용을 아는척 가르칠라고 하면 욕먹는다.
되도않는 딴따라 유튜버 나부랭이들이 남 가르칠라고 드는게 코메디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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