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SNS 에서 리듬게이머들에게는 왜 리듬게임이 양지화가 되지 않느냐 가 화제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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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막눈여우 조회 242회 작성일 2026-03-23 11:01: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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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볼로 인한 이러니까 양지화가 안되지 하는 말이 나온게 원인인건가.. 싶은데,

(사볼 일러가 좀 야하자나)

지금 여러말이 나오는데, 곡이 대중화가 안되서다 라든가. 

일러스트가 그 모양이라서라든가 (그럼 투덱하면 되는거 아냐  라는 말로 반박한 사람도 있고)


내 생각으로 말하자면,

해보니까 재미가 없어서다.

이게 어느정도 하고 나면 재밌게 할수 있고, 또 리듬게임은 몸을 움직이게 되는 경우도 많다보니, 

실력이 쌓이면 진짜 재밌게 할 수도 있는데 초반에는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게 재밌는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양지화가 되어있는 리듬게임은 뭐가 있을까?  펌프잇업과, 태고의달인이다.

그리고 둘다 보통의 사람들은 깊게 파지는 않고, 오락실 들린김에 해보는 정도일 것이다.

둘다 특징은 음악 나름 알려져있는 음악을 즐길수 있고, 몸을 움직이면서 할수 있는데,

그덕에 난이도가 낮아도 어느정도는 음악을 즐기며 할수있다는 점이다.


반면 다른 리듬게임을 생각해보자면, 

일단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어야 게임은 재밌는 법이다.

간단하게 디맥을 생각해보자면, 내가 디맥 처음 시작할때 일반 5렙을 위주로 했다. 그 이유는, 그 렙이 제일 재밌어서가 아니다

그 렙이 그나마 클리어가 가능해서다.

그런데, 리듬게임 1렙부터 해보자면, 느낄거다 . 몇초에 버튼 한번씩 누를 뿐이란걸.

그리고, 게임을 하면 당연히 더 어려운걸 하고 싶게 마련이다 .그리고, 할 수 있을거같아서 해보면 깨닫게 된다.

렙이 조금만 높아져도 클리어가 불가능하다는걸.  

그런데, 렙이 낮은건 재미가 없다.

그리고 이정도면 어렵지도 않은거 같은데, 클리어가 불가능하니 굳이 이 게임을 즐길 필요도 없다.

여기서 이 단계를  넘어가기 위해 좋은건 리듬게임 자체보단 

추가적인 요소가 재밌으면 좋은데, 보통은 이게 음악이 될수있다. 내가 즐기는 음악들이 많이 있으면 

그 음악들을 들으면서 게임을 하는게 재밌게 마련이다.   반면 리듬게임은 저작권의 문제로 대중적인 음악은

수록된 경우가 많지 않다.  게다가 리듬게임 하다보면 느끼는게 있다.  곡들이 뭔가 모르게 결이 비슷하다.

리듬게임 음악은 들어보면, 아, 리듬게임용이구나 하는 느낌이 온다.  이건 사실 어쩔수 없는 문제일거같다.


이 재미가 덜 느낄수밖에 없는 구간에도 계속 하는 사람은 리듬게임을 계속하게 되는거고.

그리고 그 구간이 금방 넘어가지는 구간이 아닌거고.



라고 나는 생각함.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뉴아 작성일
난 리겜음악이 좋아서 리겜시작했는데(특히 이지투랑 디맥)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리격슈가 모두 공유하는 특성인데
겜 켜자마자 재밌는 ADV나 RPG랑 다르게 문턱이 매우높지 역시...
그나마 문턱 넘어서서 재미있어하는 사람들도 고인물 썩은물들이 그정도 실력은 되어야 발언권 있단식으로 행동하는거에 질릴대로 질려서 말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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