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철마다 옷 새로 사는것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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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란게 특정 계절에만 입는 물건인데도 5년이상 입기 힘들어서
계절마다 상의는 3~4벌, 하의도 두벌정도는 꼬박꼬박 사는 듯.
기분따라 갈아입는건데 꼭 맘에드는 옷일수록 자주입어서 금방 버리더라고 ㅋ
암튼 이번 옷 구매도 성공적.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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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는 사계절이 싫다고 하심.
옷장에 옷이 미어터진다는 이유로 싫어하심.
옷장에 옷이 미어터진다는 이유로 싫어하심.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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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나 저기 시애틀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은 일년내내 기후가 일정해서 옷걱정 안하고 산다고 합디다
진짜 티셔츠 한벌갖고 10년 넘게 입는게 흔한동네라고
진짜 티셔츠 한벌갖고 10년 넘게 입는게 흔한동네라고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겨울옷이 두꺼워서 특히 불편함.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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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입어야한다면 적응이라도 하지
마이벙커님의 댓글
마이벙커
작성일
직장을 안다니니 그런 고민을 안해서 좋긴 함..
시골일할때는 거적데기 같은거 입어도 뭐라는 사람없고
더 추우면 그냥 안나가면 되니까..
행사때 입을 양복만 몇벌 있으면... 되고..
잘안사게 되는 듯?
봇치 츄리닝이 가장 최근에 산 옷이라는건 안비밀
시골일할때는 거적데기 같은거 입어도 뭐라는 사람없고
더 추우면 그냥 안나가면 되니까..
행사때 입을 양복만 몇벌 있으면... 되고..
잘안사게 되는 듯?
봇치 츄리닝이 가장 최근에 산 옷이라는건 안비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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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라면 핑크색 츄리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