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트로트 극혐하게된게 요구르팅 오프닝 올웨이즈 리메이크 때문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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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여러 트로트 경연프로야 뭐 보지도 않았으니까 관심도 없었는데
갑자기 신지씨가 올웨이즈를 리메이크한다고 하더니
뽕짝을 저열하게 섞어놔서 아주 추억에 제대로 엿을 먹여주더라고
그 전까진 그냥 트로트 하나보다 정도의 느낌이었다면 해당 곡 나오고 나서는 아주 극혐으로 돌아서버렸음. 그냥 뽕짝리듬 들리기만 해도 싫더라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안 들어봐서 다행인가.
그러고 보니 누군가가 원곡 mr에 리메이크 버전 보컬이랑 뮤비를 합친 버전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누군가가 원곡 mr에 리메이크 버전 보컬이랑 뮤비를 합친 버전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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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창법 자체가 되게 이상하게 불러서 원곡 알면 쌍욕나옴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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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감상은 어떤 썅놈의 새끼가 신지누나 꼬셔서 트로트로 대박내자고 꼬득였냐 나가 뒈져라 정도가 아주 온건하고 매너있게 말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