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상장비 설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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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한번 꽂아두면 건드릴 일이 없어서 그런가
그놈의 최초 한번 선 꽂는게 무지하게 귀찮음
아무튼 캡쳐보드는 처음 써보는데 영상 녹화 용량 살벌하네. 고작 15분정도 4K녹화한건데 용량 5기가 돌파... AV1으로 인코딩했는데도 용량 안줄어듬 ㅋㅋㅋ
녹화는 FHD로 퉁치고 하드용량 모자라면 유튜브에 올려놔야쓰겠다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난 예전에 집에다 오락기 놓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에 캡처보드란걸 알게 됐음
구식 기판이라 vga 단자 지원하는 캡처보드로 알아봤었는데 이것도 추억이네 진짜
구식 기판이라 vga 단자 지원하는 캡처보드로 알아봤었는데 이것도 추억이네 진짜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이쪽 지식이 없던 시절(대학도 가기전)에는 영상신호를 받아서 컴퓨터 모니터에 다이렉트로 쏴줄 수 있다고 생각했지
마치 TV카드처럼 그냥 그거만 꽂으면 TV랑 똑같이 쓰면서 컴퓨터로 영상 녹화하고 하는 신세계일줄 알았어
정보통신을 전공하고 신호처리에 대해서 배우고 나니까 말도안되는 소리더라 딜레이가 안생길수가 없음 ㅋㅋㅋ
마치 TV카드처럼 그냥 그거만 꽂으면 TV랑 똑같이 쓰면서 컴퓨터로 영상 녹화하고 하는 신세계일줄 알았어
정보통신을 전공하고 신호처리에 대해서 배우고 나니까 말도안되는 소리더라 딜레이가 안생길수가 없음 ㅋㅋㅋ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의외로 스플리터는 초등학생때부터 존재를 알았음.
교실 컴퓨터가 TV로 출력하는데 그걸 달아놔가지고 ㅋㅋ
교실 컴퓨터가 TV로 출력하는데 그걸 달아놔가지고 ㅋㅋ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HDD가 아직도 현역인 이유.
핫하, 돈 많으면 SSD 고용량 써보시지!
핫하, 돈 많으면 SSD 고용량 써보시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그래도 많이 따라잡은거같은게
SSD 4테라가 40만원쯤 하던데 하드 16테라가 그정도
초기에 10배씩 차이나던 시절에 비하면 4배차이면 많이 따라잡은듯 ㅎ
SSD 4테라가 40만원쯤 하던데 하드 16테라가 그정도
초기에 10배씩 차이나던 시절에 비하면 4배차이면 많이 따라잡은듯 ㅎ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작성일
압도적인 속도 때문에 가격 조금만 더 좁혀지면
SSD로 다 바꾸고 싶음. HDD는 도킹스테이션이나
외장으로 가끔만 키고
SSD로 다 바꾸고 싶음. HDD는 도킹스테이션이나
외장으로 가끔만 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