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 들어와있는 파견지 좋은 점 대 나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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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화장실 깨끗함
어지간하면 일반 민원인 볼 일 없음
냉난방 빵빵함
나쁜점
같은 사무실 쓰는 사람(타프로젝트)이 개시끄러움(예의없음)
파견지라 냉장고 없음
파견지라 전자렌지 없음
파견지라 물 사먹어야함(생수기 있음)
가끔 요 기관 앞에서 헌X소원 한다고 기자들 불러서 떠드느라 시끄러움
밥 별로임
내년엔 여기서 일하기 싫은데
매우높은확률로 여기서 또 일해야한다더라더라카더라
댓글목록
소우스님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화장실 깨끗한거 일종의 축복 같은거니 잘 버텨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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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화장실 개판인 곳에서 일하면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당하는 그기분 ㅋㅋㅋ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왜 항상 환경조건이 좋으면
개같은 사람 한 명씩은 꼭 껴 있을까.
뭔가 법칙이라도 존재하나 싶더라.
개같은 사람 한 명씩은 꼭 껴 있을까.
뭔가 법칙이라도 존재하나 싶더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모든게 완벽하면 내가 빌런이라고 하니...그럴순 없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