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갠적으로 몬헌 IP가 맛이 가고 있구나 하고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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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즈 본편이 아니라
스토리즈의 출시 때 부터였음.
몬스터 헌터라는 이름을 달고 주인공이 헌터가 아니라 러이더인지 뭔 미친 설정을 갖고 나온것도 그렇고
그 스토리 자체가 몬헌 본편의 헌터를 부정하는 방향인게 진짜 에바도 이런 개에바가 따로 없을 정도
그러더니 본편은 열심히 좆박고 있고 스토리즈는 3편까지 처 나오네
프론티어 온라인 시리즈는 최소한 몬헌이긴 했지
중국산 온라인게임도 몬헌의 틀 안에서 굴러가는데 스터리즈는 존재 자체가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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