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저시급의 정의를 생각하면 무조건 거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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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래하는개 조회 751회 작성일 2025-11-21 16:14: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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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이 노동자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저한의 시급인걸 생각하면..

아니 뭔 바라는게 많은 놈들이 뭐 이리 많아?

고작 감단직에 영선까지 요구하는 놈들이나

아니면 관리직에 영업관련을 요구한다거나..

해당 직무분야랑 무관한걸 꼭 처넣는 놈들이 종종 보임.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란게 더 섬뜩하고

그냥 초보답게 뭘 할 수 있는 일자리는 언제면 볼려나 의문임. 경력이 많으면 찾을 수 있는 데가 있기야 하겠지만 초짜들이 뭘 할 수 있을 리가..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최저시급이면 일도 최저로 하는게 맞는데 사측도 바라는게 많고
사측은 돈은 적게주고 일은 많이 시키고싶고
노동자는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결국은 욕망의 충돌인데 참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래하는개 원글 작성일
ㄹㅇ 근데 난 솔직히 몸이 안좋으니깐 간단하게 할것만 할 수 있으면 만족하고 돈도 적당히만 받으면 그만인 유형인데..
채용공고들 보면 일의 강도는 비상식적이고 요구조건들이 배배꼬인 것만 보임 ㄷㄷ 초보들은 못할 수준으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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