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저시급의 정의를 생각하면 무조건 거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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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이 노동자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저한의 시급인걸 생각하면..
아니 뭔 바라는게 많은 놈들이 뭐 이리 많아?
고작 감단직에 영선까지 요구하는 놈들이나
아니면 관리직에 영업관련을 요구한다거나..
해당 직무분야랑 무관한걸 꼭 처넣는 놈들이 종종 보임.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란게 더 섬뜩하고
그냥 초보답게 뭘 할 수 있는 일자리는 언제면 볼려나 의문임. 경력이 많으면 찾을 수 있는 데가 있기야 하겠지만 초짜들이 뭘 할 수 있을 리가..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최저시급이면 일도 최저로 하는게 맞는데 사측도 바라는게 많고
사측은 돈은 적게주고 일은 많이 시키고싶고
노동자는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결국은 욕망의 충돌인데 참
사측은 돈은 적게주고 일은 많이 시키고싶고
노동자는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결국은 욕망의 충돌인데 참
노래하는개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원글
작성일
ㄹㅇ 근데 난 솔직히 몸이 안좋으니깐 간단하게 할것만 할 수 있으면 만족하고 돈도 적당히만 받으면 그만인 유형인데..
채용공고들 보면 일의 강도는 비상식적이고 요구조건들이 배배꼬인 것만 보임 ㄷㄷ 초보들은 못할 수준으로 ㄷㄷ
채용공고들 보면 일의 강도는 비상식적이고 요구조건들이 배배꼬인 것만 보임 ㄷㄷ 초보들은 못할 수준으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