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울올라온 큰이모 픽업해서 집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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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이모가 수다떠는데 목소리가 똑같아서 서라운드로 소리 들리는데 정신이 혼미함
목소리랑 말투 똑같은 사람이 조수석에서, 뒷자리에서 바바바바 하고 수다떠시는데 운전수 귀에서 피나욧
암튼 내일 동생 결혼식 하고 또 태워서 보내드려야할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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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이모가 수다떠는데 목소리가 똑같아서 서라운드로 소리 들리는데 정신이 혼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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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내일 동생 결혼식 하고 또 태워서 보내드려야할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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