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말딸) 괴문서) 두 문장 괴문서 - 나리타 브라이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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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의 경부선 격 혹은 동해도 본선(도카이도 본선, 東海道本線) 격에 해당하는 철도 노선인 동북간선(N.E. Corridor)이며, 여기서 나는 내 담당 말딸인 나리타 브라이언과 같이 아셀라 익스프레스를 타고 뉴욕에 도착한 참이다.
미국스럽게 빅사이즈를 증명하고 있던, 모 종교 교리가 녹아든 최고의 치킨 샌드위치(우마필에이)를 먹으러 왔기에 질서를 지켜 맛있는 빅사이즈 치킨 샌드위치를 충분히 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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