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생 시집보내고 왔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캣타워 조회 1,847회 작성일 2024-10-05 17:10:35 댓글 0 본문 올릴만한 사진은 역시 밥밖에 없군. 아무튼 홀가분함. 내가 아빠도 아니고 오빠지만 어깨에 있던 짐하나가 영원히 떠나간거같은 그런느낌 아버지가 이걸 보셨어야하는데, 그랬으면 나 뒤에서 꿀빨면서 놀면 되는데(...) 어으 진짜 상상이상으로 많이 피곤하당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