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방금 우리어머니 어처구니 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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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미용사 애들 일 잘 못하는데 암말안하고 참았다고 하심.
문제가 있다면 울어머니 미용사하시고 경력이 대충 40년+
....아니 마음에 들수가 있구요? 딱봐도 10년도 안된 젊은애들이 일하던데?....
댓글목록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진짜 햇병아리들로 보이겠다.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주말에 출근해서 일하는 애들한테 40년 경력 미용사가 훈수두면 멘탈 걱정됨
그래서 아무말 안하신거겠지 마음엔 안들어도 ㅎㅎ
그래서 아무말 안하신거겠지 마음엔 안들어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