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위고비 맞고 살빠지면서 삶의질이 의외로 올라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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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계속 작아지니까 (살쪄서) 계속 큰 사이즈로 올려도 허벅지가 끼고 허리가 불편했는데
바지 허리춤이 점점 남아돌더니 허벅지 타이트하게 조이는것도 줄어들고 점점 예전에 입던 바지로 돌아가고 있다.
오늘부로 최고용량 2.4 도달했는데 이제 유산소 병행하면서 쭉쭉 빼나가는게 목표...
문제는 프로젝트한다고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었단건데 이제 거의 막바지니까 뭐 ㅠ
운동안하고도 10키로 넘게 빠졌음 ㅋ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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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도 살 빼긴 해야 하는데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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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