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빌드 중인 마크 서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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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벙커를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버미육입니다. 읍니다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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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스트리머 한명이랑 나랑 둘이서 마크서버 해보자 해서 시작했는데
그게 올 2월쯤
파티원이 마크알못이라 게임 시스템 구성이나 빌드나 테스트나 내가 다 맡아서 하고있었는데
다행히 최근에 개발자를 구해서 한짐 덜게 됬슴
자바1 파이선 1 이렇게 들어오니 일이 좀 쉽다
내가 맨땅에 헤딩해서 스크립트 짜야하나 했는데..
다행이야
건축은 전문가 한명 연락되서 같이 하는 중
모드팩만 딸랑 만들어서 플레이 하게되나 싶었는데
잘하면 보스전이나 래이드도 가능할거같음 ㅋ
다들 내가 모드 쌓아둔거보고 왜케많아요 하던데
자바몰라서 직접 개발 안되니
만들어놓은거 조합해서 갖다쓰느라 그런거지 뭐.
문짝 성애자라서 문짝모드만 8개정도 넣었슴..
ㅋㅋㅋㅋ
개발역량이 올라가자
기획이 더 늘어나서
서버 오픈은 한참 뒤로 밀림
그래서 pv 오프닝곡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마이벙커님의 댓글
마이벙커
원글
작성일
pv 가사
좀비! 히야 다나? 쫌주드나? 나도두가~ 한입만!!
좀비! 히야 다나 ? 맛있드나? 농가묵자~~ 한입만!!
좀비! 히야 다나? 쫌주드나? 나도두가~ 한입만!!
좀비! 히야 다나 ? 맛있드나? 농가묵자~~ 한입만!!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아 그거 지옥의 구렁텅이인데
개발역량이 늘어났으니 기획에서 욕심나지만 못했던거 더 진행해보자 하는거
개발역량의 한계에 봉착할때까지 기획욕심내다가 초기에 할 수 있었던 것도 못하게되는 구렁텅이인데 그거....
개발역량이 늘어났으니 기획에서 욕심나지만 못했던거 더 진행해보자 하는거
개발역량의 한계에 봉착할때까지 기획욕심내다가 초기에 할 수 있었던 것도 못하게되는 구렁텅이인데 그거....
마이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벙커
원글
작성일
아직 포스터를 안찍었기 때문에 일정을 무한대로 늘일 수 있다는...
이러다 내년에 오픈할지도.. ㅋㅋ
이러다 내년에 오픈할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