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지화 그 잡채인 마라탕을 먹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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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벙커 조회 2,117회 작성일 2024-10-26 15:53:13 댓글 3

마이벙커를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버미육입니다. 읍니다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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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탕슉집이 별로야.. 힝..

 

세트메뉴로 적당히 맹글어서 주는 그런거라도 있으면 좋았을 걸

 

그래서 탕탕절에 마라탕을

 

근데 과하게 현지화가 되어 있는 마라찌개같은 그런 거시기를 ..

 

후훅후훅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대충 어떤느낌인지 알거같은데 원래 마라탕은 국물을 안먹는 음식이라고 했던드랬었던가요 ㅎ

리뉴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뉴아 작성일
오리지날 마라탕이 입맛에 안 맞는 사람들이 많았나봉가

마이벙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이벙커 원글 작성일
순해지니까 밥말아 먹기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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