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지화 그 잡채인 마라탕을 먹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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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벙커를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버미육입니다. 읍니다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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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탕슉집이 별로야.. 힝..
세트메뉴로 적당히 맹글어서 주는 그런거라도 있으면 좋았을 걸
그래서 탕탕절에 마라탕을
근데 과하게 현지화가 되어 있는 마라찌개같은 그런 거시기를 ..
후훅후훅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대충 어떤느낌인지 알거같은데 원래 마라탕은 국물을 안먹는 음식이라고 했던드랬었던가요 ㅎ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오리지날 마라탕이 입맛에 안 맞는 사람들이 많았나봉가
마이벙커님의 댓글
마이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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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순해지니까 밥말아 먹기 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