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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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카 백업 뜬 파일을
새로 구운 서버에다 넣고
MYBUNKER.NET 을 연결한 다음
현재 빵카와 성능비교 해볼 생각임
근데 그전에 마트가서 남은 지원금 싹싹김치해서 장보고와야되고
오늘 오픈 예정이던 마크서버 개발자가 런쳣는지 연락이 안되서 거기 불끄는거 좀 도와주고 나서 해야됨 ㅋㅋ
흔히 있는 일이죠.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SI하면서 상상도 못해본게 개발자가 도망가는건데
아 내가 들어가는데가 절대 안도망갈 사람들 출입하는 공공기관이구나
여기 프로젝트 하다가 도망가면 국가권력이랑 척지는곳이니까 ㅋㅋㅋㅋㅋ
아 내가 들어가는데가 절대 안도망갈 사람들 출입하는 공공기관이구나
여기 프로젝트 하다가 도망가면 국가권력이랑 척지는곳이니까 ㅋㅋㅋㅋㅋ
마이벙커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벙커
원글
작성일
거기는 런치면 그담부터 일 못하니까... ㅋㅋ
온라인에서 구인해서 온라인으로 일하는 이 바닥은 종종 있는 일이라서..
프로젝트관리자가 평소에 업데 체크 안하다가 오픈 앞두고 까보면 깡통이라 답안나오는 케이스가 종종있슴.
이번에도 한달 전부터 서버 켜놨는데.. 서버에 파일을 안올리길래 얘네 할 생각 없나 했더니
오픈 직전에 파일 올리고 포트 뚫고 하더만 뭐 제대로 안됬는지 런쳤나봄..
온라인에서 구인해서 온라인으로 일하는 이 바닥은 종종 있는 일이라서..
프로젝트관리자가 평소에 업데 체크 안하다가 오픈 앞두고 까보면 깡통이라 답안나오는 케이스가 종종있슴.
이번에도 한달 전부터 서버 켜놨는데.. 서버에 파일을 안올리길래 얘네 할 생각 없나 했더니
오픈 직전에 파일 올리고 포트 뚫고 하더만 뭐 제대로 안됬는지 런쳤나봄..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뭐 그래서 그런가
공공 PM 경력은 엄청난 능력자 취급이지만
그냥 건건히 이뤄지는 프로젝트 PM은 노가다 십장취급보다도 더 시궁창이더만요....
잘하는 사람같으면 사적인 프로젝트 굴러다니게 안놔두고 회사에서 대려다가 10억짜리 프로젝트 PM시키죠
당장 내가 하는 프로젝트만 해도 수십억짜린데 ㅋㅋㅋㅋ
공공 PM 경력은 엄청난 능력자 취급이지만
그냥 건건히 이뤄지는 프로젝트 PM은 노가다 십장취급보다도 더 시궁창이더만요....
잘하는 사람같으면 사적인 프로젝트 굴러다니게 안놔두고 회사에서 대려다가 10억짜리 프로젝트 PM시키죠
당장 내가 하는 프로젝트만 해도 수십억짜린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