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겨울맞이 새옷 살라고 코트를 두개를 골랐어
페이지 정보
본문
그리고 차례대로 엄마, 동생, 패션업계 종사자 친구 있는 단톡방에 올렸지.
근데 일단 친구가 목까지 조이는 코트 그거 오타쿠같아 그거 사지마 하고 다른걸 골라줬거든
그걸 다시 엄마랑 동생한테 보냈단말야?
다들 친구가 골라준게 낫다고 그거 사라고 하드라....
업계종사자 친구 있어서 이쁜거 뭐 골라주는건 좋은데 내 센스가 괴악하단걸 확인 또 확인 하니까 웃프드라고 ㅠ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난 목까지 조이면 답답하서 싫든데..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추위를 심하게 타는 체질이라 거기를 안막으면 추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