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쪽 동네 버튜버 한 명이 지금 대형사고를 치고 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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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은 거라서 잘 모르지만, '아렌'이라는 버튜버 한 명이 지금 방송 켜서 뜬금없이 대성통곡 중이라는데, 알고 보니 우울증 약을 먹은 상태에서 위스키를 들이키고 있는 중이래.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심히 걱정이 된다. 저러다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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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 23분 현재 상황이 종료되었다더라.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와 건강 작살인데
어지간한 방송인들 죄다 정신과 약 달고산다지만 진짜...다들 시한폭탄이야
어지간한 방송인들 죄다 정신과 약 달고산다지만 진짜...다들 시한폭탄이야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중소규모 커뮤에서 본 글들만 가지고도 우울증 생기는데 방송인들은 신경 긁어대는 어그로가 훨씬 많이 꼬일테니 이상할 것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