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XXX 미치겠다 씨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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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만둔(벌써 1년 넘었네) 회사에서 친하던 사람한테 뜬금없이 전화와서 통화했는데
뭔일인가 했더니 권고사직 당했다더라
아니 싯X 그놈의 회사 나 없이 얼마나 잘 나가나 보자 했는데 이렇게 구렁텅이로 떨어진다고???
지난번에 막내라인 다 자르고 구조조정한다고 꼴깝떨더니, 나는 내발로 나왔다지만 이사람 어디서 못구하는 인재인데 이걸 잘라??
진짜 엉망진창이네 와...
댓글목록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퇴사자 입장에선 씹고 뜯고 즐길 수 있는 상황이긴 하네.
나 없이 잘되나 보자의 좋은 엔딩인듯
나 없이 잘되나 보자의 좋은 엔딩인듯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나없이 잘 되나 보자(그래도 사람들은 좋으니까 잘 되겠지)
...였는데 대표가 등신이니까 폭망함
...였는데 대표가 등신이니까 폭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