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의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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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님의 댓글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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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맛이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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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쳐서 배라도 부르면 좀 기분 나아질까 해서 먹었는데 과식해서 기분 가라앉음...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오우 배고파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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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 딱 느낀게 이렇게 빡칠 떄 폭식하는건 아채가 답이다
이제 나도 나이들었나 40살(진)이라서 힘드네
이제 나도 나이들었나 40살(진)이라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