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대로 처리 안 한 담배꽁초 하나로 시작된 300억원대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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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제과 천안공장 물류창고에서 CJ대한통운 협력사 직원이 담배를 피우고 그 꽁초를 아무데나 던져 버렸는데, 거기서 난 불이 크게 번져 공장과 제품, 차량 일부가 소실됨.
- 그 뒷수습을 누가 어떻게 할 거냐를 놓고 해태제과랑 CJ대한통운 측이 300억원대 소송전을 벌이고 있음.
- 누가 이기든 그 협력사 직원은 이제 X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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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혼자 못갚을 돈이니까 회사에 관리감독 책임으로 소송전 가는거지
어지간한 손해라야 서로 합의하고 넘어가지 몇백억대면 저사이즈 회사라도 한달매출치임
어지간한 손해라야 서로 합의하고 넘어가지 몇백억대면 저사이즈 회사라도 한달매출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