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경맞추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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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면서 사무실 밖으로 잘 안나가니까 앉아서 하루종일 모니터 보는데 매우 피곤
안경 도수를 한도수 높여서 일상생활용이 아니라 컴퓨터 전용으로 하나 맞췄다
14만 4천원 일시불 카드 긁긁긁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더니 돈이 계속나가 ㅠ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진짜 눈 나빠서 좋을거 없음
그러니 눈은 언제나 소중히 해야..
그러니 눈은 언제나 소중히 해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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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날때부터 답이없던거라 관리라도 잘해야...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나도 1년마다 시력 검사해서 렌즈 맞추기는 하는데
돈도 아깝고 코받침 자국 생기는 것도 싫어서
라식, 라섹, 렌즈 삽입 같은거 마려울 때가 있음.
돈도 아깝고 코받침 자국 생기는 것도 싫어서
라식, 라섹, 렌즈 삽입 같은거 마려울 때가 있음.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귓바퀴도 눌려서 불편하지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작성일
내 주변엔 큰 부작용 없이 눈 수술 성공한 사례가 있어서
해보고 싶긴한데...그래도 무섭긴 하지.
해보고 싶긴한데...그래도 무섭긴 하지.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렌즈삽입술이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데 가격이 확실히 쎄긴 함.
나같은 경우는 렌즈삽입술밖에 선택지가 없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고민 없이 수술할 수 있었던거 같음.
나같은 경우는 렌즈삽입술밖에 선택지가 없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고민 없이 수술할 수 있었던거 같음.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작성일
아 수술 했군. 내 지인도 렌즈 삽입을 했는데
비용이 문제지 만족도는 높더라
비용이 문제지 만족도는 높더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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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지만 눈에 칼대는건 무서워서...라기보다 난 근시가 아니라 원시라서 깎을게 없어
안과갔었는데 머리 하얀 의사할아버지가 "넌 안되, 깍을게 없어. 안경 잘 맞췄네 그냥 그거 쓰고 살아"라고 하시드라
안과갔었는데 머리 하얀 의사할아버지가 "넌 안되, 깍을게 없어. 안경 잘 맞췄네 그냥 그거 쓰고 살아"라고 하시드라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작성일
그나마 있는 선택지가 박탈당했으니 어떻게 할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