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경맞추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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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1,679회 작성일 2024-12-26 20:18:5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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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면서 사무실 밖으로 잘 안나가니까 앉아서 하루종일 모니터 보는데 매우 피곤

 

안경 도수를 한도수 높여서 일상생활용이 아니라 컴퓨터 전용으로 하나 맞췄다

 

14만 4천원 일시불 카드 긁긁긁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더니 돈이 계속나가 ㅠ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뉴아 작성일
진짜 눈 나빠서 좋을거 없음
그러니 눈은 언제나 소중히 해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날때부터 답이없던거라 관리라도 잘해야...

루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루미 작성일
나도 1년마다 시력 검사해서 렌즈 맞추기는 하는데
돈도 아깝고 코받침 자국 생기는 것도 싫어서
라식, 라섹, 렌즈 삽입 같은거 마려울 때가 있음.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뉴아 작성일
귓바퀴도 눌려서 불편하지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루미 작성일
내 주변엔 큰 부작용 없이 눈 수술 성공한 사례가 있어서
해보고 싶긴한데...그래도 무섭긴 하지.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뉴아 작성일
렌즈삽입술이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데 가격이 확실히 쎄긴 함.
나같은 경우는 렌즈삽입술밖에 선택지가 없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고민 없이 수술할 수 있었던거 같음.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루미 작성일
아 수술 했군. 내 지인도 렌즈 삽입을 했는데
비용이 문제지 만족도는 높더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하지만 눈에 칼대는건 무서워서...라기보다 난 근시가 아니라 원시라서 깎을게 없어
안과갔었는데 머리 하얀 의사할아버지가 "넌 안되, 깍을게 없어. 안경 잘 맞췄네 그냥 그거 쓰고 살아"라고 하시드라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루미 작성일
그나마 있는 선택지가 박탈당했으니 어떻게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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