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세계 느긋한 농가를 보고 이세계 방랑밥에서의 문제를 깨달음 (스포일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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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막눈여우 조회 1,218회 작성일 2026-01-09 11:04: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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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농가는 

주인공 마을이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생산하는 물건들의 질이 높다보니 원하는 곳들은 많아

비싸게 팔리다보니까

벌어들이는거에 비해서 쓰는 돈이 너무 적어서 거래하는 상인이 제발 돈 좀 써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옴.

금화가 돌지를 않고, 주인공 마을에 쌓이기만 하니 마왕국 경제 망가질까봐 걱정되고, 진짜로 그럴수 있는 상황이라서.

안쓰는것도 아니고  쓰긴 쓰는데, 버는거에 비해 택도 없는 수준



방랑밥도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툭하면 구하기 힘든 소재를 최상급으로 길드에 가지고 오다보니까, 주인공의 금화가 계속 늘어나기만 하는 상황이 됨.

돈을 쓴다고 해봐야, 집구하는데 쓰고,  노예(라지만 그냥 사용인 같은 느낌) 고용하는데에 쓰는 정도고, 

채소도 자급자족하는 지경에 이를정도인데...

주인공이 다른 사람한테 선물하는거조차도 상식에 벗어난 가치를 가진 물건을 선물하고 해서 선물받는 사람이 되려 곤란해 할정도의 상황.

사용하기 힘든 백금화 위주로 쌓이긴 하겠지만........이거 경제 괜찮나?


이걸 이세계 농가를 보고 경제 얘기 나오고보니까 그러고보니까 그렇네!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세계 농가 작가가 만능농기구를 편의적으로 쓰고 있기는 해도 설정을 탄탄하게 짜는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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