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오늘(10일) 내가 만든 음악 감상 동아리의 첫 정모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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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당근마켓'을 통해 만든 음악 감상 동아리가 하나 있는데, 정모를 할 장소를 못 구해서 오랫동안 개점휴업 상태였지.
그러다가 며칠 전에 한 여자 분이(알고 보니 피아니스트더라) 자기가 운영하는 카페를 정모 장소로 흔쾌히 내 줘서 오늘 정모를 갖게 됐지.
내가 고생고생해서 가져온 장비로, 각자 가져온 레코드를 빵빵한 볼륨으로 틀면서, 음악 관련 수다를 나누니 이보다 좋을 수 없겠더라. 그게 내가 오랫동안 바라온 그림이었거든.
다음 정모는 31일날 갖기로 했어. 원래는 격주로 해서 24일날 하기로 했는데, 주인장이 그 날 중국에 일이 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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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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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낭만있는 모임이었겠군아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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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건 정모는 좋은거야
사람이 사람을 만나야지
사람이 사람을 만나야지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
작성일
낭만있네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정모. 이보다 좋은 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