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머니 미용실에 빨래줄로 쓰던 고정핀이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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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그냥 나무마감에 합판이라서
적당히 각목 지나가는 위치 찾아서 나사못으로 고정해서 빨래봉 거치해서 빨래말리는데 썼었는데
미용실이니까 어차피 야간에는 사람없으니까 다용도실처럼 빨래 널어두면 잘 말랐거든.
근데 천장에 고정핀이 빠졌다.
10년쯤 지났으니까 헐거워질만도 한데 이걸 또 다시 박아넣자니 모양도 거시기하게 안이쁘고 이참에 강철 와이어로 바꿔둘까 생각이 들더라고.
양쪽 벽은 공구리니까 앙카 박아서 강철와이어 걸어두면 한참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에에...
재료구하고 시공하는거 생각하니까 끔찍하게 귀찮다 ㅋ
그냥 하던대로 천장 다른 위치에다가 나사 박으면 되는거 아님?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막상 나사 빠진자리 보니까 너무너무 꼴보기 싫음.
벽에다가 시공해도 좀 제대로 해야 이쁘지
댓글목록
북루리님의 댓글
북루리
작성일
이래서 남자는 공구를 사야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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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어 이거 필요하네?"하면서 하나씩 채워지는 연장통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