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의 T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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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빡세게 하면서 대화하다가
부장: 눈이 그쳤나 치우는 소리가 들리네
나: 그쳤으니까 치우겠죠?
라고하니까 중간에 낀 F 동료가 혼자 터짐. 둘 다 너무 심드렁하게 대문자 T의 대화를 한다고
F는 이런 당연한 소리 들으면 혼자 상처받는다는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영혼없는 심드렁한 대화라서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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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빡세게 하면서 대화하다가
부장: 눈이 그쳤나 치우는 소리가 들리네
나: 그쳤으니까 치우겠죠?
라고하니까 중간에 낀 F 동료가 혼자 터짐. 둘 다 너무 심드렁하게 대문자 T의 대화를 한다고
F는 이런 당연한 소리 들으면 혼자 상처받는다는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영혼없는 심드렁한 대화라서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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