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두꺼운 책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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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같은데 올려놓기도 불편하고 들고 읽기도 불편하고 책상에 놓고 읽기도 불편함.
고민고민하다가 최후의 수단처럼 책을 갈라버리는(분철) 수단을 쓰기도 하는데, 이게 개 어리석은짓인게
한번 보고 버릴 책이면 모를까 기술서적류는 버리지말고 몇번 더 꺼내서 복습할 필요가 있음.
그래서 오늘도 책의 무게때문에 고생해가면서 공부를 한다... 으아아 스프링제본해버리고싶다
댓글목록
마이벙커님의 댓글
마이벙커
작성일
공돌이는 학부때부터 두꺼운 전공책으로 단련되어온...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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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학교다닐땐 두꺼운 전공책 4등분해서 들고다녔죠 ㅋㅋㅋㅋ
그러다가 오픈북 시험에서 피를 본...
그러다가 오픈북 시험에서 피를 본...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사물함 안하고 가방에다가 전공서적+노트북+테블릿까지 이고 다니니 진짜 어께 빠지는줄 암.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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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근데 안들고다니면 공부를 할 수가 없음... 어디다가 짱박아놓고 안보는 책이 아니라 거의 외우다시피 해야하는거라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그래서 열람실에서 붙박이 생활 하는 애들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