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2월에 돌아보는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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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 한해 졸라게 알차게 보냈는데
작년말부터 3월까지 회사 본부장이 ㅂㅅ이라 죽을만큼 고통받다가
어찌저찌 이직한곳이 환경은 열악해도 사람이 좋아서 잘 다니고 있고
내년엔 좀 다이나믹한거 없이 순탄하게 무난무난하게 흐르길 바랄 뿐 ㅋㅋㅋ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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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 말의 일어난 모종의 사건의 여파로 정떡 소식만 들어도 분위기 흉흉한것과
컴퓨터 업글좀 하려는데 부품값 올라서 강제 존버 들어간것 때문에 빡쳐있음
컴퓨터 업글좀 하려는데 부품값 올라서 강제 존버 들어간것 때문에 빡쳐있음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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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남들은 정떡이 시발 듣기싫은 남일인데
난 그걸 지금 일하면서 매일 봐야한다 토할거같다 ㅋㅋㅋㅋ
난 그걸 지금 일하면서 매일 봐야한다 토할거같다 ㅋㅋㅋㅋ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코로나 이후로 정치판이 극단화되면서 더더욱 심해짐.
요샌 해외 정치도 보기 싫다 ㅋㅋㅋㅋㅋ
요샌 해외 정치도 보기 싫다 ㅋㅋㅋㅋㅋ